내가 가야 할 곳은...
사랑하는 와이프를 위해
간만에 꽃을 샀다..
간만에 여유...
낮잠도 자고...
햇빛도 보고...
음악도 듣고...
기타도 치고...
사진도 찍고...
한 낮, 창가에 내비치는 햇빛이 참 따뜻하다는걸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뒤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달에 토끼가 산다는 거짓말은 왜 만들었을까?...
하고많은 동물중에 왜 하필 토끼 이며 하고 많은 일중에 왜 절구질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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