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곳은...
2014/08/31~09/04 터키여행
이번엔 터키를 다녀 왔다.
원래 파리를 가기로 했으나 당일 터키로 갑자기 변경해 출발한 여행이라 아무런 정보가 없어 거의 패닉 상태로 개고생 했다.
일정 때문에 24시간을 깨어 있었던적도 있었다.
말이 안통해 새벽 5시즘엔 앙카라에서 미아가 될뻔도 했다.
그래도 참 재밌었던 여행이다.
외국사람이 한국말로 자기나라를 소개하는 가이드 투어라는것도 처음 해봤다.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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