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곳은...
무려 90년대 음악임...
Rage Against The Machine - Killing in the Name
Rage Against The Machine - Testify
Rage Against The Machine - Guerrilla Radio
Rage Against The Machine - Take the Power Back
Rage Against The Machine - No Shelter
Goodbye to Romance
블랙사바스 오지오스본이 배나온 아저씨가 되어 다시 부르는 굿바이 투 로맨스를 봤다.
본인의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수천 수만번 무대에 올랐을 오지의 아마추어같은 무대 안절부절함이 곡과 참 잘 어울리는것 같다.
노래 실력 참 별로인 아저씨인데 뭔가 끌리는게 있단 말이지...
눈에 띄는 유튜브 댓글이 보인다.
'Instant tears every time I hear this one...'
(by Nicolas Ruvalcaba)
사월 1 5 총선
문대통령 임기가 2년밖에 남지 않았음을 이제야 인지 했다.
문정부의 완전체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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