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곳은...
뜻 깊은 날
마트에서 3병을 5만원에 구해옴...
약 수개월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 같다.
움하하...
2024년 11월 어느 공연장
어찌저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뜨거운 여름날 목마를때 마시는 시원한 얼음물 한잔,
그거면 내게 충분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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