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을 바꾸면서 남은 휴대폰 배터리를 모아 두었었다..
버려진 휴대폰 배터리를 보면 주워 보관해 두었었다...
모아 놓다 보니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일데가 많아졌다..
예전엔 카메라용 배터리로 자작해서 쓰기도 했었다. (보기)
<> 잘쓰던 키보드가 얼마전 망가져 IR무선 키보드를 쓰고 있는데
이게 배터리 소모가 좀 심한 편이다..
건전지 갈아주기도 귀찮고 아까워서 휴대폰 배터리를 달아줬다.
AA 배터리 2개로 3V를 전원전압으로 쓰는 키보드 인데 휴대폰 배터리가
완충시 4V가 넘는 전압이라 처음엔 직렬로 다이오드를 하나 붙여 줬었는데
키보드를 분해해 사용된 컨트롤러를 보니 5V까지는 괜찮을꺼 같아 다이오드없이
바로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스럽다...
충전은 일반 휴대폰 충전기에서 +, -와 배터리 ID신호를 뽑아
충전해주면 된다...
<> 카메라를 기기변경하면서 전에 만들었던 호환배터리의 용도가 없어져
LED손전등에 달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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