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삐걱
잃어버린 10년..
있는 놈은 항상 있지
없는 놈은 항상 없지
돈 없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백 없어도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착하게만 살기도 힘든 세상이예요
착하게만 살기엔 아픔이 너무 많아요
난 콩사탕이 싫어요
그 잃어버린 10년동안 이런 노래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었는데...
이제 자야지...
즐거운 연휴...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 물리적인 신체가 요구하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잠을 많이 자고 싶어도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I'm so tired...
머리가 지끈지끈..
새벽 3시... 이틀만에 샤워를 하며 빨갛게 충혈된 내 눈을 보았다.
이제 자야겠다..
ps. Please tell me if the above picture is copyrighted, I'll remove it.
I'm sorry that I could not afford to check this out... Because I'm so tired...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