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야지...


즐거운 연휴...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 물리적인 신체가 요구하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잠을 많이 자고 싶어도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I'm so tired...
머리가 지끈지끈..

새벽 3시... 이틀만에 샤워를 하며 빨갛게 충혈된 내 눈을 보았다.
이제 자야겠다..

ps. Please tell me if the above picture is copyrighted, I'll remove it.
I'm sorry that I could not afford to check this out... Because I'm so 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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