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곳은...
아웃사이더, 어떤이의 꿈 - 봄여름가을겨울
한참 노래방이 유행하던 대학시절,
개강모임, 종강모임 등등으로 얼큰하게 취해 들어가면 목이 터져라 부르던 노래들...
저거 뭔 노래야?... 하는 표정으로 아무도 호응을 해주지 않았지만
나 혼자 열심히 돼지 멱따는 소리로 고성방가를 했었지... 움흐흐...
그래서 친구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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