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곳은...
지나는 길
각자의 할 일과 목적을 가지고
한 곳에 우연히 잠시 모였다가
눈길 한번 마주치지 않고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그냥 바쁘게 지나는 사람들...
한적한 살 곳이 그립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