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11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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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호미곶


김대중 대통령 서거..


지팡이와 밀짚모자 - 이용호 화백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일구어 내신 두분이
그렇게 일찍 가버리시다니...

'콩을 콩이라 말하고 팥을 팥이라 말하는게 그게 무슨 잘못이냐?'
'정치적 누명과 보복은 내가 죽어서도 나 하나로 끝나야 할 것입니다'

콩을 콩이라 말하고 팥을 팥이라 말하면 음해당하고 죄인이 되는 세상이
다시 오고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치졸한 누명과 보복을 일삼는 비겁하고 졸렬하고 교활한 권력자들이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 사진출처: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28)
만평 이미지 사용을 허락해 주신 이용호 화백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카메라 내장 플래시용 천장바운서

<> 사용중인 GX-10카메라 바디속에 푹 박혀 있는
내장 플래시를 활용해 보고자 천장 바운서를 만들어봤다.

<> 준비물: 안쓰는 CD, 선 정리용 찍찍이, 쇠톱, 순간접착제

<> 제작 방법은 간단하다. 안쓰는 CD를 신용카드 넓이로 자른후
선 정리용 찍찍이를 순간 접착제로 붙이면 끝이다.


제작된 내장 플래시용 천장 바운서


카메라에 장착된 모습


플래시 끄고 촬영


내장 플래시 직광 촬영


내장 플래시용 천장 바운서 사용

<> 결과물에서 보는것 처럼 내장 플래시와 천장 바운서를 활용하면
어두운 조명하에서도 밝게 입체감을 잘 살려 낼수 있다.

간만에 주저리 주저리



머리속에 그려진 영상을 카메라로 담아 내는게 쉽지 않군...

벌써 새벽 2시네?..
그러고 보니 내가 한 집의 가장이 되어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거 같다...
허허 참...
세월이 빨러.. 콜록콜록...

혼자 지낼때의 그 무료함을
블로그에 글쓰는 걸로 달래곤 했는데
이젠 블로그에 로그인 할 여유도 없어
글 한줄은 커녕 그저 찍어 놓은 사진 몇장
성의 없이 올리고 마는거 같다.

한개 글을 쓰면서 다시쓰고 다시쓰고를 반복하던 여유가
이젠 점점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다...

나 혼자가 아닌 동반자와 같이 가야 한다는걸
머리가 아닌 몸이 느껴야 하는데 몸뚱아리가 말을 못하니..
이거 참...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내일또 사랑스런 와이프가 해주는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서야 하니 얼른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