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 인터페이스에서는 병렬 포트가 사라져 가고 있다.
때문에 병렬 포트에 연결해서 잘 쓰던 바이트블라스터나 JTAG툴, AVR용 ISP
그리고 이와 유사하면서 값싸고 쓰기 편한 툴들을 더이상 사용하기가 힘들어 졌다.
그래서 만들었다.
<> TUSB3210 USB클라이언트 컨트롤러를 이용해 JTAG기능을 기본으로 함: ARM보드 플래시 프로그래밍과 같은 기능
<> SPI 인터페이스 기능을 펌웨어로 구현하여 타겟보드의 SPI 부팅/프로그래밍 가능: AVR-ISP와 같은 기능
<> TUSB3210이 가지고 있는 UART를 이용해 타겟보드의 UART 부팅/프로그래밍 가능: AD-DSP/TI-DSP 계열
언제나 그렇듯 회로도먼저 그린다.
그리고 아트웍
다음 작업은 애칭 및 부품 삽입 테스트...
PCMCIA카드용 아크릴 케이스가 눈에 띠길레 보호용 케이스로 사용했더니 나름 나쁘진 않다.
그리고 마지막 작업은 펌웨어 코딩 -> 디바이스드라이버 코딩 -> 어플리케이션 코딩 으로 이어지는
아주 간단한(?) 삽질들만 남았다.
SPI나 UART를 이용해 부팅/프로그래밍 하는 타겟보드를 아직 구하지 못해서
SPI 및 UART 기능은 나중에 타겟 보드들이 구해지면 구현 하기로 하고
우선 JTAG관련 기능들만 구현하였다.
TMS320F2812 보드가 한개 잡히는게 있어서 IDCODE를 읽어 보는것으로
기본 구현을 하였다. EXTEST기능을 이용해 CPU외부 EEPROM등을 구워 보면 좋을텐데
이런 타겟 보드 역시 수중에 갖고 있는게 없어 외부 EEPROM I/O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다
이역시 타겟 보드가 구해지고 시간이 나면 구현해봐야 겠다.
----------------------------------------------------------------------------------
아래 ALL03 USB 어댑터처럼 문서화된 파일과 함께 배포하려 했으나 아직 문서화 작업을
진행 하지 못해 문서는 제외하고 배포합니다.
내용 업데이트 및 문서화가 진행되면 아래 링크도 같이 업데이트 됩니다.
USB-JTAG 회로도 (Rev:1.1): 다운로드
테스트용 어플리케이션 소스 (Ver:0.5): 다운로드
32bit Windows XP용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펌웨어 팩: 다운로드 페이지
배포하는 회로도 및 소스/바이너리 파일들은 아직 버그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포된 회로도 및 소스/바이너리 파일들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제작자 동의없는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
배포되는 소스나 바이너리들의 버전 관리를 해야하는데,
블로그에 몇줄 글쓰기도 빠듯해서리...
다운로드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겠군...
ALL03 USB adapter D.I.Y.
[본 게시물은 영문으로도 제공 합니다]
[I will attach English description for this page, because I'v got lots of information for ALL03 univeral programmer from non-Korean web pages especially http://matthieu.benoit.free.fr'(thank you Matthieu Benoit) and I want to share my result with them. I ask for understanding for my lack of English.]
대학다닐때 아르바이트 비용을 모아 로봇을 만들기 위해 청계천 상가에서 거금을 들여
ALL03이라는 프로그래머를 샀었다. 근데 요게 인터페이스가 ISA 방식이라 요즘 PC에서는
사용 할 수가 없어 한쪽 구석에 쳐박혀 있었다.
웹 서핑중 우연히 이 ALL03에 대한 내부 회로도와 간단한 테스트가 가능한 소스를 구할 수가 있어서 여기에 TUSB3210 USB 슬레이브 컨트롤러를 달아 USB인터페이스가 가능하도록 해봤다.
I have an ALL03 universal programmer that has only legacy ISA interface.
So it can not be used with recent PC environment. But, I'v found schematics, diagrams and test program sources from Matthieu Benoit's home page, and I started to develop USB interface adapter for ALL03 universal programmer with this helpful information.
I'll use the name of 'ALL03 USB adapter' for my project.
You may can get useful information from below link (Matthieu Benoit's blog).
http://matthieu.benoit.free.fr
The TI's USB client controller TUSB3210 is used for this project. It has on-die 8051 controller with USB engine so you can program your own USB client. Your 8051 firmware can be downloaded through USB connection or can be stored at external serial-EEPROM.
우선 TUSB3210과 3.3V-5V인터페이스가 가능한 버퍼를 이용해 회로를 꾸민다.
The first of all is designing schematics.
다음으로 아트웍 작업 진행
And then, doing artwork.
동판 애칭 및 부품 삽입
Etching, soldering, testing...
최종 완성
This is my result.
ALL03 프로그래머는 +-12V와 5V전원이 필요해 외부에 +-15V, 5V 출력이 가능한 DC전원을 달아 줬다.
하드웨어가 준비 되었으니 이제 다음 삽질, 코딩 작업이 남았다.
우선 TUSB3210용 펌웨어를 코딩하고 다음으로 윈도우즈용 디바이스 드라이버작성
마지막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된다. 참 쉽죠?..
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마다 프로그래밍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므로
각각의 디바이스에 맞게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코딩해 줘야 하는데
우선 32KB짜리 SRAM을 read/write 테스트 할 수 있는 간단한 코드 부터 시작 했다.
EEPROM, UV-EPROM, SEEPROM, PAL, GAL, PIC, AVR등등 많은 디바이스들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으나 일일히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만들어야 하는
아주 간단한(?) 일만 남았다....
I attached +-15VDC, +5VDC output power supply because the All03 universal programmer needs +-12VDC and 5VDC power (My ALL03 USB adapter has +-12VDC regulator).
Next job is coding. The coding step is like this,
firmware coding for TUSB3210 -> USB Device driver coding -> application coding
It's extremely(?) simple things....
I coded a simple test applicaiton for checking ALL03 functionality and testing 32KB SRAM write/read I/O. And it works well...
The ALL03 assessing is composed of one to four or five bytes read/write, so the access speed is slower then ISA interface because the USB transaction has lots of overhead for handshaking (USB communication is good for bulk data transfers).
----------------------------------------------------------------------------------
사용상 편의를 위해 문서화된 파일과 함께 배포하려 했으나 아직 문서화 작업을
진행 하지 못해 문서는 제외하고 배포합니다.
내용 업데이트 및 문서화가 진행되면 아래 링크도 같이 업데이트 됩니다.
I published schematics, device driver and test application source for Windows XP OS. But my ALL03 USB adapter card is under-development, so my program has no device programming capability and it might has software bugs.
I'll update my software continuously.
ALL03 USB adapter schematics (Rev:1.1): Download
Test application sources (Ver:0.10): Download
USB device driver and firmware pack for 32bit Windows XP: Download page
배포하는 회로도 및 소스/바이너리 파일들은 아직 버그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포된 회로도 및 소스/바이너리 파일들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제작자 동의없는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
[I will attach English description for this page, because I'v got lots of information for ALL03 univeral programmer from non-Korean web pages especially http://matthieu.benoit.free.fr'(thank you Matthieu Benoit) and I want to share my result with them. I ask for understanding for my lack of English.]
대학다닐때 아르바이트 비용을 모아 로봇을 만들기 위해 청계천 상가에서 거금을 들여
ALL03이라는 프로그래머를 샀었다. 근데 요게 인터페이스가 ISA 방식이라 요즘 PC에서는
사용 할 수가 없어 한쪽 구석에 쳐박혀 있었다.
웹 서핑중 우연히 이 ALL03에 대한 내부 회로도와 간단한 테스트가 가능한 소스를 구할 수가 있어서 여기에 TUSB3210 USB 슬레이브 컨트롤러를 달아 USB인터페이스가 가능하도록 해봤다.
I have an ALL03 universal programmer that has only legacy ISA interface.
So it can not be used with recent PC environment. But, I'v found schematics, diagrams and test program sources from Matthieu Benoit's home page, and I started to develop USB interface adapter for ALL03 universal programmer with this helpful information.
I'll use the name of 'ALL03 USB adapter' for my project.
You may can get useful information from below link (Matthieu Benoit's blog).
http://matthieu.benoit.free.fr
The TI's USB client controller TUSB3210 is used for this project. It has on-die 8051 controller with USB engine so you can program your own USB client. Your 8051 firmware can be downloaded through USB connection or can be stored at external serial-EEPROM.
우선 TUSB3210과 3.3V-5V인터페이스가 가능한 버퍼를 이용해 회로를 꾸민다.
The first of all is designing schematics.
다음으로 아트웍 작업 진행
And then, doing artwork.
동판 애칭 및 부품 삽입
Etching, soldering, testing...
최종 완성
This is my result.
ALL03 프로그래머는 +-12V와 5V전원이 필요해 외부에 +-15V, 5V 출력이 가능한 DC전원을 달아 줬다.
하드웨어가 준비 되었으니 이제 다음 삽질, 코딩 작업이 남았다.
우선 TUSB3210용 펌웨어를 코딩하고 다음으로 윈도우즈용 디바이스 드라이버작성
마지막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된다. 참 쉽죠?..
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마다 프로그래밍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므로
각각의 디바이스에 맞게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코딩해 줘야 하는데
우선 32KB짜리 SRAM을 read/write 테스트 할 수 있는 간단한 코드 부터 시작 했다.
EEPROM, UV-EPROM, SEEPROM, PAL, GAL, PIC, AVR등등 많은 디바이스들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으나 일일히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만들어야 하는
아주 간단한(?) 일만 남았다....
I attached +-15VDC, +5VDC output power supply because the All03 universal programmer needs +-12VDC and 5VDC power (My ALL03 USB adapter has +-12VDC regulator).
Next job is coding. The coding step is like this,
firmware coding for TUSB3210 -> USB Device driver coding -> application coding
It's extremely(?) simple things....
I coded a simple test applicaiton for checking ALL03 functionality and testing 32KB SRAM write/read I/O. And it works well...
The ALL03 assessing is composed of one to four or five bytes read/write, so the access speed is slower then ISA interface because the USB transaction has lots of overhead for handshaking (USB communication is good for bulk data transfers).
----------------------------------------------------------------------------------
사용상 편의를 위해 문서화된 파일과 함께 배포하려 했으나 아직 문서화 작업을
진행 하지 못해 문서는 제외하고 배포합니다.
내용 업데이트 및 문서화가 진행되면 아래 링크도 같이 업데이트 됩니다.
I published schematics, device driver and test application source for Windows XP OS. But my ALL03 USB adapter card is under-development, so my program has no device programming capability and it might has software bugs.
I'll update my software continuously.
ALL03 USB adapter schematics (Rev:1.1): Download
Test application sources (Ver:0.10): Download
USB device driver and firmware pack for 32bit Windows XP: Download page
배포하는 회로도 및 소스/바이너리 파일들은 아직 버그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포된 회로도 및 소스/바이너리 파일들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제작자 동의없는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
삐걱삐걱
잃어버린 10년..
있는 놈은 항상 있지
없는 놈은 항상 없지
돈 없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백 없어도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착하게만 살기도 힘든 세상이예요
착하게만 살기엔 아픔이 너무 많아요
난 콩사탕이 싫어요
그 잃어버린 10년동안 이런 노래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었는데...
이제 자야지...
즐거운 연휴...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 물리적인 신체가 요구하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잠을 많이 자고 싶어도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I'm so tired...
머리가 지끈지끈..
새벽 3시... 이틀만에 샤워를 하며 빨갛게 충혈된 내 눈을 보았다.
이제 자야겠다..
ps. Please tell me if the above picture is copyrighted, I'll remove it.
I'm sorry that I could not afford to check this out... Because I'm so tired...
간만의 글쓰기
오늘도 간만에 들어와 보는군...
여전히 잠은 모자라고...
여전히 할 일은 많고...
여전히 뭔가 부족하고...
여전히 새롭고...
여전히 어렵고...
여전히 모르겠고...
그리고,
여전히 가시지 않는 갈증...
이 곳에 블로그를 만들기전, 사용하던 내 블로그의 백업 본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내가 수년전 썼던 글귀가 눈에 들어 온다.
'감성 에너지'...
여전히 가시지 않는 갈증과 '감성 에너지'...
20대 때나 하던 이런 쓰잘대기 없는 공상들을 30대 중반이 되어서도 한다는게
내가 철이 덜든 것인지, 아니면 배부르고 등따시니 생겨난 사치스런 여유인지
잘 모르겠다. 쩝쩝..
눈만 뜨면 방바닥을 기어댕기는 지금의 내 딸래미가
20대가 되고 30대가 되어 내가 하던 고민들을 또 하게 될까?
끝없는 갈증으로, 사그라 들지 않는 감성 에너지로,
그 고민의 해답을 찾았으면 좋겠구나.
네 눈높이 보다 조금더 위에 놓여 있던,
빨갛고 노랗고 파란 그 무언가를 잡기위해
열심히 팔을 뻗치던 지금의 네 모습을 꼭 간직했으면 좋겠다.
USB 장난감 (TUSB3210) 만들기
PC를 이용해 외부세계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로는 굉장히 많다.
그중 RS-232나 병렬포트를 이용해 Embedded System용 ISP나 Byte blaster,
JTAG 에뮬레이터등을 자작해 써왔지만 어느새 부턴가 이 구식의 저속
인테페이스가 PC에서 사라지고 있다.
ISA 버스에서 동작하는 내 롬라이터, 병렬포트를 사용해 만든 롬 에뮬레이터,
AVR프로그래머, 바이트블라스터, Altera 프로그래머, Xilinx 프로그래머, ARM용
JTAG 에뮬레이터, 직렬포트를 이용해 만든 PIC 프로그래머 등등...
헝그리 개발자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을 법한 자작 개발 하드웨어 툴들이
무용지물이 되어 가고 있다.. 열심히 땜질해서 만들어 놓은 것들인데.. 슬프다...
한참 늦었지만 이제 USB를 써보자..
PC에 널리고 널린 USB 자원을 쓸려면 USB 클라이언트 디바이스가 필요하다.
시중에 USB 장치를 개발 할 수 있는 킷트들은 많이 나와있다. 돈주고 사면
기술 지원도 빠방하게 잘 해준다..
나같이 돈이 궁한 개발자는 이거 살돈도 궁하다.. 크크..
그래서 만들었다..
우선 ti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USB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샘플을 구한다.
얘네들은 자기들이 만든 디바이스중 일부를 무료 샘플로 제공한다.
배송비까지 직접 부담하고 보내준다.. 참 고마운 회사다.. 흐흐..
우선 TUSB3210이라는 USB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와 3.3V 레귤레이터를
샘플로 신청해서 받는다.
그리고 회로 설계...
일단 USB 디바이스를 이용해 거창하게 뭘 하려 하기보단 우선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
윈도우즈 디바이스 드라이버 그리고 TUSB3210 펌웨어 연동을 LED로 기본 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게
간단하게 회로를 꾸민다.
TUSB3210에 UART 단자가 있으니 뽑아내서 디버깅 용으로 활용 하면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등이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회로도가 완성이 되었으면 아트웍을 진행 한다. 열심히...
근데 TUSB3210 풋프린트 라이브러리를 발로 만들어서 핀 간격이 좀 안맞는다..
이 문제는 다음 제작때 수정.
아트웍이 다되면 레이저프린터와 다리미를 이용한 최첨단 열전사 기법으로
패턴을 동판 PCB로 옮긴다.
눈치가 빠른 분이라면 알아 채셨겠지만 보시다 시피 처음 제작시 반전하여 인쇄하지 않아
실패했던 사진이다. 수정후 찍은 사진이 없어 이걸로 퉁~~
패턴이 옮겨진 동판 PCB를 에칭한다. (해골 그림이 예술이군...)
에칭이 완료되고 나면 단락검사를 해서 끊어졌으면
붙여주고 붙어있으면 떼어 준다.
부품 삽입 (구멍 뚫을 드릴날이 없어서 그냥 위에다 붙일 수 있게 아트웍 했다, 아~ 이 가난..)
부품 삽입후 PC USB단자에 바로 들이대지 말고
외부 전원으로 5V만 인가해서 전원부 검사를 먼저 수행 한다.
전원 검사가 끝나면 PC에 연결해서 새로운 장치가 인식이 되는지 본다.
TUSB3210 디바이스는 내부에 8051 코어가 들어 있으며 8051코어용 펌웨어는
램에 저장된다. 램에 저장되어 실행되는 펌웨어는 USB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도 있고
외부에 시리얼 EEPROM을 달아 그것을 이용해 넣어 줄 수 도있다.
USB를 통해 펌웨어를 다운로드 할 경우 TUSB3210내부에 기본적으로 박혀있는 VID/PID를 사용하며
직접 만들어서 써도 되지만 TI사에서 제공하는 apploader라는게 있다 (ti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능).
요놈이 하는 일은 TUSB3210에 디폴트로 내부 롬에 박혀있는 VID/PID를 이용해 드라이버를 인스톨하고
내부 8051코어용 펌웨어를 다운로드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니 개발자는 8051코어용 펌웨어만 만들어서 적절한 위치 (c:\windows\system32\drivers)에 복사만 해주면
TUSB3210을 USB에 꽂을 때마다 다운로드 해준다.
준비가 됐으니 코딩을 시작 하자.
코딩 순서는 TUSB3210내부 8051코어용 펌웨어, 디바이스 드라이버, 어플리케이션 순으로 한다.
8051코어용 펌웨어 코딩을 할려면 TUSB3210 데이터 시트를 비롯해 관련 문서들을 무쟈게
찾아 봐야 한다.
윈도우즈용 디바이스 드라이버 코딩을 할려면 관련 문서들과 자료들을 무쟈게x153배 봐야 한다.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보다 배는 복잡한게 윈도우즈 디바이스 드라이버 모델인것 같다)
어플리케이션 코딩을 할려면... 음...
음...
잠시 눈을 감았다 뜨니 요놈이 떡하고 동작을 한다..
허허 세상에 이런일이...
깜빡이는 2개 LED중 왼쪽은 8051코어 자체적으로 구동하는 것이고
오른쪽 2초 주기로 깜빡이는 LED는 어플리케이션 -> 디바이스 드라이버 -> USB bus -> TUSB3210의
길을 따라 움직이는 제어 패킷으로 구동되는 것이다.
개발 PC의 좌상단은 TUSB3210의 UART를 이용해 TUSB3210의 내부 8051코어의 디버깅 메시지 모니터링용이고
화면 좌하단은 dbgview를 이용한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디버깅 메시지 모니터링 용이다.
오른쪽 검은 창은 3가지 소스(app,sys,firmware) 빌드 겸 어플리케이션 디버깅 메시지 모니터링용이다.
참 쉽죠?
그중 RS-232나 병렬포트를 이용해 Embedded System용 ISP나 Byte blaster,
JTAG 에뮬레이터등을 자작해 써왔지만 어느새 부턴가 이 구식의 저속
인테페이스가 PC에서 사라지고 있다.
ISA 버스에서 동작하는 내 롬라이터, 병렬포트를 사용해 만든 롬 에뮬레이터,
AVR프로그래머, 바이트블라스터, Altera 프로그래머, Xilinx 프로그래머, ARM용
JTAG 에뮬레이터, 직렬포트를 이용해 만든 PIC 프로그래머 등등...
헝그리 개발자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을 법한 자작 개발 하드웨어 툴들이
무용지물이 되어 가고 있다.. 열심히 땜질해서 만들어 놓은 것들인데.. 슬프다...
한참 늦었지만 이제 USB를 써보자..
PC에 널리고 널린 USB 자원을 쓸려면 USB 클라이언트 디바이스가 필요하다.
시중에 USB 장치를 개발 할 수 있는 킷트들은 많이 나와있다. 돈주고 사면
기술 지원도 빠방하게 잘 해준다..
나같이 돈이 궁한 개발자는 이거 살돈도 궁하다.. 크크..
그래서 만들었다..
우선 ti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USB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샘플을 구한다.
얘네들은 자기들이 만든 디바이스중 일부를 무료 샘플로 제공한다.
배송비까지 직접 부담하고 보내준다.. 참 고마운 회사다.. 흐흐..
우선 TUSB3210이라는 USB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와 3.3V 레귤레이터를
샘플로 신청해서 받는다.
그리고 회로 설계...
일단 USB 디바이스를 이용해 거창하게 뭘 하려 하기보단 우선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
윈도우즈 디바이스 드라이버 그리고 TUSB3210 펌웨어 연동을 LED로 기본 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게
간단하게 회로를 꾸민다.
TUSB3210에 UART 단자가 있으니 뽑아내서 디버깅 용으로 활용 하면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등이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회로도가 완성이 되었으면 아트웍을 진행 한다. 열심히...
근데 TUSB3210 풋프린트 라이브러리를 발로 만들어서 핀 간격이 좀 안맞는다..
이 문제는 다음 제작때 수정.
아트웍이 다되면 레이저프린터와 다리미를 이용한 최첨단 열전사 기법으로
패턴을 동판 PCB로 옮긴다.
눈치가 빠른 분이라면 알아 채셨겠지만 보시다 시피 처음 제작시 반전하여 인쇄하지 않아
실패했던 사진이다. 수정후 찍은 사진이 없어 이걸로 퉁~~
패턴이 옮겨진 동판 PCB를 에칭한다. (해골 그림이 예술이군...)
에칭이 완료되고 나면 단락검사를 해서 끊어졌으면
붙여주고 붙어있으면 떼어 준다.
부품 삽입 (구멍 뚫을 드릴날이 없어서 그냥 위에다 붙일 수 있게 아트웍 했다, 아~ 이 가난..)
부품 삽입후 PC USB단자에 바로 들이대지 말고
외부 전원으로 5V만 인가해서 전원부 검사를 먼저 수행 한다.
전원 검사가 끝나면 PC에 연결해서 새로운 장치가 인식이 되는지 본다.
TUSB3210 디바이스는 내부에 8051 코어가 들어 있으며 8051코어용 펌웨어는
램에 저장된다. 램에 저장되어 실행되는 펌웨어는 USB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도 있고
외부에 시리얼 EEPROM을 달아 그것을 이용해 넣어 줄 수 도있다.
USB를 통해 펌웨어를 다운로드 할 경우 TUSB3210내부에 기본적으로 박혀있는 VID/PID를 사용하며
직접 만들어서 써도 되지만 TI사에서 제공하는 apploader라는게 있다 (ti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능).
요놈이 하는 일은 TUSB3210에 디폴트로 내부 롬에 박혀있는 VID/PID를 이용해 드라이버를 인스톨하고
내부 8051코어용 펌웨어를 다운로드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니 개발자는 8051코어용 펌웨어만 만들어서 적절한 위치 (c:\windows\system32\drivers)에 복사만 해주면
TUSB3210을 USB에 꽂을 때마다 다운로드 해준다.
준비가 됐으니 코딩을 시작 하자.
코딩 순서는 TUSB3210내부 8051코어용 펌웨어, 디바이스 드라이버, 어플리케이션 순으로 한다.
8051코어용 펌웨어 코딩을 할려면 TUSB3210 데이터 시트를 비롯해 관련 문서들을 무쟈게
찾아 봐야 한다.
윈도우즈용 디바이스 드라이버 코딩을 할려면 관련 문서들과 자료들을 무쟈게x153배 봐야 한다.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보다 배는 복잡한게 윈도우즈 디바이스 드라이버 모델인것 같다)
어플리케이션 코딩을 할려면... 음...
음...
잠시 눈을 감았다 뜨니 요놈이 떡하고 동작을 한다..
허허 세상에 이런일이...
깜빡이는 2개 LED중 왼쪽은 8051코어 자체적으로 구동하는 것이고
오른쪽 2초 주기로 깜빡이는 LED는 어플리케이션 -> 디바이스 드라이버 -> USB bus -> TUSB3210의
길을 따라 움직이는 제어 패킷으로 구동되는 것이다.
개발 PC의 좌상단은 TUSB3210의 UART를 이용해 TUSB3210의 내부 8051코어의 디버깅 메시지 모니터링용이고
화면 좌하단은 dbgview를 이용한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디버깅 메시지 모니터링 용이다.
오른쪽 검은 창은 3가지 소스(app,sys,firmware) 빌드 겸 어플리케이션 디버깅 메시지 모니터링용이다.
참 쉽죠?
그 때 그 순간...
지난 그 시절로 돌아 가고픈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 학창 시절, 1년전 그때, 10년전 그때, 그리고 내가 그립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가고픈 이야기들...
글쎄..
왜 나는 그때 그 시절로 가고 싶지 않을까?...
뭣 모르고 그냥 지냈던 초등생 시절...
뭔가 좀 알아 가는 중학생 시절...
머리 굵어지는 고등학생 시절...
그리고 내가 누군지 고민하던 대학생 시절...
방황하며 지냈던 내 대학원생 시절...
그 어느때라도 난 돌아 가고 싶지 않다...
그 때로 절대 갈 수 없다는 지극한 현실주의적 때문일까?
징그럽게 열심히 살았던 기억 때문 일까?
아니면 좋지 않았던 일들 때문일까?
뭔가 이루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내 속에 꿈꾸던 이상이 있었지만 현실은 용납하지 않았으며
내가 요구했으나 들어 주지 않았던 그 시절들....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도 많이 남지만,
나는 그 지긋지긋한 내 젊은 시절, 내 과거로 다시 돌아 가고 싶지는 않다...
글쎄...
다시 너에게 묻고 싶구나..
왜 일까?...
어느날 우연히 검색된 내 예전 기록을 보며...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