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악보 채보

취미밴드 드러머로 활동 하면서 직접 채보한 드럼 악보들 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사는 대충 위치 파악용 입니다.
2페이지를 안넘깁니다. 연주하다 페이지 넘기기 힘들어서...
그냥 주욱 흘러가면 됩니다.
원곡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고쳐서 써보세요. 채보 실력이 쌓입니다.

악보 문서가 열리지 않을 경우 알려주세요.
마지막 수정: 2024/02/14

78. 높은 마음 - 9와 숫자들
77. In My Place - Coldplay
76. Phoenix(불사조) - 박창곤
75. 잊을께 - 윤도현밴드
74. 나는 나비 - 윤도현밴드
73. Sweet Child O' mine - Guns N' Roses
72. Slave - 내 귀에 도청장치
71. 미인 - 트랜스픽션
70. Knocking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69. 비와 당신 - 노브레인
68.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 왁스
67. 붉은 노을 - 이문세
66. 애인 있어요 - 이은미
65. 불어라 꽃 바람 - 펄스데이
64. 밤이면 밤마다 - X Project (인순이)
63. 말달리자 - 크라잉넛
62. 열정 - 혜은희
61. 난 아직 사랑을 몰라 - 아이유
60. 자기야 - 박주희
59. 눈물 - 리아
58. 일탈 - 자우림
57. 행복한 왕자 - 자우림
56. Wherever You Will Go - The Calling
55. 줄리안 - Skool
54. 자서전 - 얀
53. Venus - 블랙홀
52. 담배가게 아가씨 (Live) - 윤도현밴드
51. Crazy Train - Ozzy Osbourne
50. 슬퍼지려 하기전에(Live) - 버즈
49. 불놀이야 - 옥슨80
48.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47. 아파트 - 윤수일
46. 젊은 미소 - 건아들
45. 러브홀릭 - 러브홀릭
44. 눈물 - 리아
43. Come As You Are - Nirvana
42. 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41. Basket Case - Green Day
40. 나를 외치다 - 마야
39. Don’t Treat Me Bad - Firehouse
38. 바보같은 미소 - 왁스
37. 보고싶다 (Live) - 김범수
36. Farewell To Love - 시나위
35. Maria - Blondie
34. All She Wrote - Firehouse
33. Alone - Hearts
32. Behind The Hazel Eyes - Kelly Clarkson
31. Call Me Plz - 슈가도넛
30. Complicated - Avril Lavigne
29. 내 눈을 가져가 - 이브
28. 즐 - G.yo
27. Hold me now - 소찬휘
26. Keep The Faith - Bon Jovi
25. 붉은 노을 - 마야
24. Stand By Me - Oasis
23. Still Waiting - Sum41
22. Stranger By The Day - Shades Apart
21. 밤이 갚었네 - 크라잉넛
20. Blizkrieg - Metallica
19. Don’t Go Away Mad - Motley Crue
18. Dreams - Cranberries
17. 은퇴선언 - 시나위
16. 못다핀 꽃 한송이 - 마야
15. 멀어져간 사람아 - 박상민
14. 서시 - 신성우
13. Don’t Speak - No Doubt
12. I love Rock’N Roll - Joan Jett
11. Love For Night - 이지연
10. Mr. Crowly - Ozzy Osbourne
9. Nothing Else Matters - Metallica
8. Overnight Sensation - Firehouse
7. Rock’n roll - Led zepplin
6. Since U Been Gone - Kelly Clarkson
5. Wasted Time - Skid row
4. Something special - 장연주
3. Time Is Running Out - Muse
2. To Hell With The Devil - Stryper
1. Smoke On The Water - Deep Purple

2012/10/26~10/30 하와이 가족여행


허 참...
내 팔자에 하와이도 가보게 되는군.
일정이 짧아서 아쉽다.
또 가야지... 움하하.

어색

이젠 내 블로그에 글 쓰는것도 어색해져 가는군....
쩝...

우민화

런던 올림픽과 스포츠 스타들로 사람들은 들떠있고...
자의인지 타의인지는 모르겠으나 연예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이슈를 만들어내고...
여간 재밌을 수가 없다.


그리고 요즘 내 머리속에 맴도는 단어 '우민화'

관련 이미지를 찾아 보기 위해 구글에서 '우민화'로 검색해봤다.
음... 3S의 sports, screen은 괜찮은데 sex관련 이미지가 나와서 좀 당황했다.
괜찮은 이미지가 없어서 영문으로 검색을 해보려 했으나
내 짧은 영어로는 우민화 영단어를 모르겠다.

'Obscurantism', 'Obscurantist Policy' 등이 적당한 단어로 검색이 되는데
외국 사이트를 뒤져도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찾은 그림 한장...




나는 개발자다.
수백~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반도체 칩들의 데이터 시트를 보면서
레지스터 비트들과 끝없이 싸우는 돼지털 전사, 아니 개발자...

데이터 시트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master-slave.
(원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주인, 그리고 주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노예의 관계를
반도체 칩들간에도 적용해 사용한다)

개발을 하다보면 말을 잘 듣지 않는 slave 칩들이 간혹 있다.
해당 스펙대로 구현이 잘 되어있지 않거나, 혹은 나름 능동적인 기능이 들어가
기존의 master 매너리즘 사상으로는 제어가 되지 않는 slave들.
master는 이런 능동적이거나 정해진 스펙대로, 정해진 룰대로 움직이지 않는
slave를 굉장이 싫어한다. 거기에 맞춰줘야 하기때문에...
어디 감히 slave따위가 master를 움직이게 하는가?... 감히 slave따위가...

보통 master들은 이런 능동적인 slave를 극단적으로 싫어하기에 몇가지
장치들을 만든다. 그 대표적인 예가 히틀러 독재시절, 유대인종의 학살과
독재를 합법화 시키고 이런 불법들을 괴벨스의 언론통제를 이용해
slave들에게 합법이고 진실이라고 세뇌시킨다.
세뇌가 안되거나 저항하는 (그들이 생각하는)slave는 master가 가진 권력과 힘으로
잡아 죽이거나 온갖 비열한 수단을 동원해 협박한다.
일제식민지 시절, 그리고 우리나라의 5공시절도 별반 다를게 없었다.

democracy system(자꾸 영어 써서 미안타)에서는 master-slave대신 peer-to-peer(흔히들 P2P라고 하지)를 사용한다. 모두가 master가 되는 system이다.

개발자 관점에서 보자면 master-slave system개발이 peer-to-peer system보다 편하다.
왜냐, 내 마음대로 할수 있기 때문에, '어디 감히 slave따위가' 이런 마인드로
개발해도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내 기득권을 유지하기 편하기 때문에...

master는 건강하고, 똑똑하고, 능동적이고, 부유한 slave를 두려워 한다.
그리고 그 두려운 slave들을 없애고 줄이기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양극화 그리고 우민화...

양극화는 peer-to-peer system을 master-slave system으로 변환 시키며
우민화는 slave의 수를 늘리고 시키는대로만 움직이는 진정한 'SLAVE'를 만들다.
(slave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싸우게 만드는것도 아주 좋은 우민화의 예다 - 지역감정 조장등)

이즘 생각나는 단어, 노예근성.
전지전능한 그 누군가 '짠~' 하고 나타나 나를 즐겁게 해주길 원하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나를 부유하게 만들어주고, 나에게 먹을것을 가져다주며
밑도 끝도 없이 나의 불행한 모든것을 해결해 줄 그 누군가를 기다리며
사탕발린 말 한마디에 사기꾼인지 병신인지 구별도 못하고 졸졸 따라다니다
바보되는 노예근성. (그러다 새됐다는걸 깨달으면 그나마 다행이련만...)
이 양극화와 우민화가 발생되는 것도 못된 master에 의한 것만이 아니라
바보 slave도 한 몫 한다는 야그다.



지금 당신은 peer인가? slave인가?
지금 당신이 속한 system은 peer-to-peer인가 master-slave인가?

설마 master-slave system의 최하층, 진정한 'SLAVE'주제에
peer-to-peer system의 'PEER'라고 착각하고 사는건 아니겠지?
'어디 감히 SLAVE 따위가...'


추신: 위 이미지는 우리나라 우민화의 일환인 '3S'중 sports를 위해 만들어진
최초 프로야구 구단들이다.

LC미터, VI미터 자작

간만에 글쓰는군...

예전에 인터넷 서핑중 아주 저렴하게 LC미터를 자작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구글에서 LC meter로 검색하면 된다)
커패시터는 칩형 말고는 대부분 값이 써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인덕터는 좀처럼
값을 알기 어려워 LC미터를 만들어 봤다.

가지고 있던 AVR을 이용해 간단하게 구현하였으며
AVR flash 프로그래밍 툴은 전에 만들었던 USB-JTAG으로 사용 하고 제작 해봤다.

[자작한 USB AVR-ISP를 이용해 프로그래밍 중]

보통 1~0.5%이내의 캘리브레이션용 커패시터를 사용해 적용된 LC공진회로의
C와 L값을 다시 계산하지만 고정밀 커패시터를 아직 못 구한 관계로 사용한
C와 L값을 칩에 적힌 그대로 적용하여 구현해 봤다.
때문에 측정치의 신뢰성이 그다지 높진 않지만 나름 괜찮은 결과를 얻었다.

[220pF 측정 결과 (22uH라고 적힌 인덕터는 23~24uH정도의 측정치를 얻었다)]

집에 나뒹굴던 30V, 3A스위칭 파워와 레귤레이터 2개를 조합하여
VI미터를 제작해 간이형 2채널 DC전원도 만들어 봤다.
한채널은 5V고정이고 한채널은 1.3~28V가변이다.
보기엔 허접해 보여도 전류 센서와 가변 전압 센싱에
Limited order Lagrange interpolation알고리즘이 들어간 나쁘지 않은 DC전원이다.
움하하...

전에 제작했던 USB-JTAG에 AVR-ISP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TUSB3210 펌웨어, 디바이스 드라이버, AVR-ISP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LC미터용 펌웨어, VI미터용 펌웨어를 만들었는데 5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겹치니
머리에 쥐가날 지경이다...

녹슨 기타줄


스틱을 놓은지 2년째...
기타가 가방속에 쳐박혀 지낸지는 1년째..

새벽 2시, 간만에 가방속에 들어 있던 기타를 꺼내 들었다.
인터넷에서 구한 '곰 세마리' 악보를 보며 튕겨 봤다.

코드도 기억이 안나고...
기타 줄은 녹이 슬어 손 끝 감촉도 그다지 좋지 않다.

내일 부터 딸래미가 좋아하는 곰 세마리를 연주해 줄려고
간만에 꺼내 들었는데... 참..

일단 기타줄이나 먼저 갈아 둬야 겠다..

깊은 밤의 서정곡 - 블랙홀



창고에 쳐박혀 있는 블랙홀 앨범들을 다시 꺼내 들어 보고 싶구나..
주상균 아저씨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슬프군..

꼭 한번 연주해 보고 싶은 곡



그 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USB-JTAG 자작

요즘 PC 인터페이스에서는 병렬 포트가 사라져 가고 있다.
때문에 병렬 포트에 연결해서 잘 쓰던 바이트블라스터나 JTAG툴, AVR용 ISP
그리고 이와 유사하면서 값싸고 쓰기 편한 툴들을 더이상 사용하기가 힘들어 졌다.

그래서 만들었다.

<> TUSB3210 USB클라이언트 컨트롤러를 이용해 JTAG기능을 기본으로 함: ARM보드 플래시 프로그래밍과 같은 기능
<> SPI 인터페이스 기능을 펌웨어로 구현하여 타겟보드의 SPI 부팅/프로그래밍 가능: AVR-ISP와 같은 기능
<> TUSB3210이 가지고 있는 UART를 이용해 타겟보드의 UART 부팅/프로그래밍 가능: AD-DSP/TI-DSP 계열

언제나 그렇듯 회로도먼저 그린다.

그리고 아트웍

다음 작업은 애칭 및 부품 삽입 테스트...

PCMCIA카드용 아크릴 케이스가 눈에 띠길레 보호용 케이스로 사용했더니 나름 나쁘진 않다.

그리고 마지막 작업은 펌웨어 코딩 -> 디바이스드라이버 코딩 -> 어플리케이션 코딩 으로 이어지는
아주 간단한(?) 삽질들만 남았다.

SPI나 UART를 이용해 부팅/프로그래밍 하는 타겟보드를 아직 구하지 못해서
SPI 및 UART 기능은 나중에 타겟 보드들이 구해지면 구현 하기로 하고
우선 JTAG관련 기능들만 구현하였다.

TMS320F2812 보드가 한개 잡히는게 있어서 IDCODE를 읽어 보는것으로
기본 구현을 하였다. EXTEST기능을 이용해 CPU외부 EEPROM등을 구워 보면 좋을텐데
이런 타겟 보드 역시 수중에 갖고 있는게 없어 외부 EEPROM I/O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다
이역시 타겟 보드가 구해지고 시간이 나면 구현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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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하지 못해 문서는 제외하고 배포합니다.
내용 업데이트 및 문서화가 진행되면 아래 링크도 같이 업데이트 됩니다.

USB-JTAG 회로도 (Rev:1.1): 다운로드
테스트용 어플리케이션 소스 (Ver:0.5): 다운로드
32bit Windows XP용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펌웨어 팩: 다운로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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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된 회로도 및 소스/바이너리 파일들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제작자 동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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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되는 소스나 바이너리들의 버전 관리를 해야하는데,
블로그에 몇줄 글쓰기도 빠듯해서리...

다운로드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겠군...

ALL03 USB adapter D.I.Y.

[본 게시물은 영문으로도 제공 합니다]

[I will attach English description for this page, because I'v got lots of information for ALL03 univeral programmer from non-Korean web pages especially http://matthieu.benoit.free.fr'(thank you Matthieu Benoit) and I want to share my result with them. I ask for understanding for my lack of English.]




대학다닐때 아르바이트 비용을 모아 로봇을 만들기 위해 청계천 상가에서 거금을 들여
ALL03이라는 프로그래머를 샀었다. 근데 요게 인터페이스가 ISA 방식이라 요즘 PC에서는
사용 할 수가 없어 한쪽 구석에 쳐박혀 있었다.
웹 서핑중 우연히 이 ALL03에 대한 내부 회로도와 간단한 테스트가 가능한 소스를 구할 수가 있어서 여기에 TUSB3210 USB 슬레이브 컨트롤러를 달아 USB인터페이스가 가능하도록 해봤다.

I have an ALL03 universal programmer that has only legacy ISA interface.
So it can not be used with recent PC environment. But, I'v found schematics, diagrams and test program sources from Matthieu Benoit's home page, and I started to develop USB interface adapter for ALL03 universal programmer with this helpful information.
I'll use the name of 'ALL03 USB adapter' for my project.

You may can get useful information from below link (Matthieu Benoit's blog).
http://matthieu.benoit.free.fr

The TI's USB client controller TUSB3210 is used for this project. It has on-die 8051 controller with USB engine so you can program your own USB client. Your 8051 firmware can be downloaded through USB connection or can be stored at external serial-EEPROM.

우선 TUSB3210과 3.3V-5V인터페이스가 가능한 버퍼를 이용해 회로를 꾸민다.
The first of all is designing schematics.

다음으로 아트웍 작업 진행
And then, doing artwork.

동판 애칭 및 부품 삽입
Etching, soldering, testing...

최종 완성
This is my result.

ALL03 프로그래머는 +-12V와 5V전원이 필요해 외부에 +-15V, 5V 출력이 가능한 DC전원을 달아 줬다.

하드웨어가 준비 되었으니 이제 다음 삽질, 코딩 작업이 남았다.
우선 TUSB3210용 펌웨어를 코딩하고 다음으로 윈도우즈용 디바이스 드라이버작성
마지막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된다. 참 쉽죠?..

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마다 프로그래밍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므로
각각의 디바이스에 맞게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코딩해 줘야 하는데
우선 32KB짜리 SRAM을 read/write 테스트 할 수 있는 간단한 코드 부터 시작 했다.

EEPROM, UV-EPROM, SEEPROM, PAL, GAL, PIC, AVR등등 많은 디바이스들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으나 일일히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만들어야 하는
아주 간단한(?) 일만 남았다....

I attached +-15VDC, +5VDC output power supply because the All03 universal programmer needs +-12VDC and 5VDC power (My ALL03 USB adapter has +-12VDC regulator).

Next job is coding. The coding step is like this,
firmware coding for TUSB3210 -> USB Device driver coding -> application coding
It's extremely(?) simple things....

I coded a simple test applicaiton for checking ALL03 functionality and testing 32KB SRAM write/read I/O. And it works well...

The ALL03 assessing is composed of one to four or five bytes read/write, so the access speed is slower then ISA interface because the USB transaction has lots of overhead for handshaking (USB communication is good for bulk data trans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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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상 편의를 위해 문서화된 파일과 함께 배포하려 했으나 아직 문서화 작업을
진행 하지 못해 문서는 제외하고 배포합니다.
내용 업데이트 및 문서화가 진행되면 아래 링크도 같이 업데이트 됩니다.

I published schematics, device driver and test application source for Windows XP OS. But my ALL03 USB adapter card is under-development, so my program has no device programming capability and it might has software bugs.
I'll update my software continuously.

ALL03 USB adapter schematics (Rev:1.1): Download
Test application sources (Ver:0.10): Download
USB device driver and firmware pack for 32bit Windows XP: Download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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