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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0년대 음악임...

Rage Against The Machine - Killing in the Name

Rage Against The Machine - Testify

Rage Against The Machine - Guerrilla Radio

Rage Against The Machine - Take the Power Back

Rage Against The Machine - No Shelter

Goodbye to Romance


블랙사바스 오지오스본이 배나온 아저씨가 되어 다시 부르는 굿바이 투 로맨스를 봤다.
본인의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수천 수만번 무대에 올랐을 오지의 아마추어같은 무대 안절부절함이 곡과 참 잘 어울리는것 같다.

노래 실력 참 별로인 아저씨인데 뭔가 끌리는게 있단 말이지...

눈에 띄는 유튜브 댓글이 보인다.

'Instant tears every time I hear this one...'
(by Nicolas Ruvalcaba)

그래도 말이지...

아직 귀에 들어오는 음악이 있다는게 좋을 뿐이고...
앰프에 베이스와 트레블 노브가 있으면 일단 둘다 최대로 올리고...

Dance Monkey - Metal cover by Leo Moracchioli feat. Rabea & Hannah

Sultans of Swing - Metal cover by Leo Moracchioli feat. Mary Spender

Africa - Metal cover by Leo Moracchioli feat. Rabea & Hannah

Wolf Totem - The HU


Naked in the Rain - Dio

Heaven And Hell - Dio

Bad Boys - Metal cover by Leo Moracchioli

Another Brick In The Wall - Korn

All the Things She Said - Metal cover by Leo Moracchioli

아웃사이더, 어떤이의 꿈 - 봄여름가을겨울





한참 노래방이 유행하던 대학시절,
개강모임, 종강모임 등등으로 얼큰하게 취해 들어가면 목이 터져라 부르던 노래들...
저거 뭔 노래야?... 하는 표정으로 아무도 호응을 해주지 않았지만
나 혼자 열심히 돼지 멱따는 소리로 고성방가를 했었지... 움흐흐...
그래서 친구가 없나?...

Extreme Ways - Moby



플레이를 누르시기 전에 앰프 BASS 노브는 끝까지...

예비역 - 게이트플라워즈



드럼, 베이스, 기타, 보컬이 잘 들린다. 잘 어울린다.
순 우리말로만 씌여진 가사라 좋다.

난 돌아가지 않아...

Culture Club - Karma Chameleon

아주 어렸을적 흑백 브라운관 TV에서 예쁜 외국 여자가수가 요염하게 노래를 부르는걸 본적이 있다.
마이클 잭슨도 같이 나왔던거 같은데 넋을 놓고 봤었다.

노래 제목에 카멜레온이 들어간다는것 말고는 가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전곡을 들어본적도 없었다.
그렇게 20여년이 흐른 후, 어느 순간 며칠 내내 그 멜로디가 머리속에서 갑자기 맴돌기 시작했다.

카멜레온으로 검색을 해봤다.
박영규가 왜나오지?...





You come and go, you come and go...

깊은 밤의 서정곡 - 블랙홀



창고에 쳐박혀 있는 블랙홀 앨범들을 다시 꺼내 들어 보고 싶구나..
주상균 아저씨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슬프군..

꼭 한번 연주해 보고 싶은 곡



그 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삐걱삐걱


잃어버린 10년..

있는 놈은 항상 있지
없는 놈은 항상 없지
돈 없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백 없어도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착하게만 살기도 힘든 세상이예요
착하게만 살기엔 아픔이 너무 많아요

난 콩사탕이 싫어요


그 잃어버린 10년동안 이런 노래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었는데...

Through the rain - Cinderella


I know it's hard
in a world gone mad
to find the truth
to understand.

And I know it's hard
to turn the page
to walk the line
to have the faith.

Sometimes the sun shines through the rain...

Farewell to love...


유행을 쫓는 유행가 제작의 레퍼런스가 되어버린
표절과 창작의 칼날타기 음악을 만들어낸 그에게
혹평을 할 것인가 호평을 할 것인가?..

태생이 춤꾼인 그의 아이들(?)에게 악기를 쥐어주고
그에게 음악을 시작하게 만든 rock으로 돌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희한한 시추에이션...

Farewell to love - 시나위 (4집/1990)
작사: 김종서
작곡: 신대철, 김종서
(보컬:김종서, 기타:신대철, 베이스:서태지, 드럼:오경환)

시나위가 연주한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구할 수가 없다....

I just want you - Ozzy Osbourne


There is no unlockable doors.
There is no unwinable wars.
There is no unnameable names.
There is no unsingnable songs.
There is no indisputable truth.
There is no belivable gods.
No legitimate kings or queens.
I don't ask much, I just wan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