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느므느므 어렵다니깐...

  올해도 열심히 줄쟁이 흉내 내봤는데,
  참 많이 어렵네...
 
  25년에도 여러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스틱 들고 드러머로, 피크 들고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위 사진 꾹꾹이들은 제꺼 아니예요, 다른 기타리스트 분들꺼 '도촬' 입니다. 흐흐)

뜻 깊은 날

  마트에서 3병을 5만원에 구해옴...
  약 수개월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 같다.
  움하하...

2024년 11월 어느 공연장

  어찌저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뜨거운 여름날 목마를때 마시는 시원한 얼음물 한잔,
  그거면 내게 충분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