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느므느므 어렵다니깐...

  올해도 열심히 줄쟁이 흉내 내봤는데,
  참 많이 어렵네...
 
  25년에도 여러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스틱 들고 드러머로, 피크 들고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위 사진 꾹꾹이들은 제꺼 아니예요, 다른 기타리스트 분들꺼 '도촬' 입니다. 흐흐)